아이언맨lov

보통 겨울에 독감이 유행을 하는데 올해는 봄에 독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저도 2년에 1번 텀으로 걸려봐서... 얼마나 아픈지 아는..ㅠㅠ(a형 b형 다 걸려봤네요..허허) 지난달 3월 학교 개학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게 영향이 큰거같습니다. 어린이집 내에서도 감기가 돌고있다 하고, 1~2주동안 감기가 계속 안떨어지고, 약을 먹어도 완치가 안된다는 소식이 종종 들리는데요 독감 의심 환자는 2월 말 외래환자 1000명 당 11,9명이었는데 지난주에는 15,2명으로 늘었습니다. 유행 기준인 4,9명의 3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4명 중에 1명은 7-12세 어린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독감이 많이 안돌았꼬, 실내 및 대중교통마스크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경각심이 풀어진 상황 + 사람들 면역력이 ..

국내 코노라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 되었다. 이에 따라, 10월17일 밤 12시까지,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 방역조치가 계속 적용된다. 다만, 백신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접종 완료자에 대한 범위를 넓혀 3~4단계라 하더라도 결혼식은 접종 완료자 포함, 최대 199명, 돌잔치는 최대 49명까지 참석할 수 있게 변경된다.! 이번 달 개천절, 한글날, 사흘 연휴가 연이어 있고, 아직 추석 연휴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에 정부는 지난달 거리두기 조정 당시 적용 기간을 4주로 했으나, 이번에는 다시 2주로 줄였습니다. 이로써 수도권은 지난 7월부터 14주 동안, 비수도권은 12주 연속 고강도 조처가 이어지게 됐다.. 수도..

9월27일 월요일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100명으로 증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 오전 10시까지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지역 5095~5100번 환자로 분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중 2명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 산발적 연쇄감염 지속인 것이다 구·군 별로는 남구 2명, 동구 2명, 북구 2명이다. 현재까지 울산시는 거리두기 3단계로 밤 10시 제한이다. 2차 백신 접종완료자 4인 포함 최대 8명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연쇄 감염이 지속되기 때문에 모임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에 공공도서관 방문..

전주보다 651명! 수도권·대구·경북·경남·대전·충북·충남 확산 정은경 질병청장 "1~2주간 확진자 급증 우려, 모임 취소" 호소... 지난 18일 최종 확진자는 1908명으로 토요일 중 가장 많은 확진자 기록. 수도권 감염자 1806명(72%), 비수도권 감염자 696명(28%)으로 전주에 비해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증가하였다. 이른바 '추석 감염' 우려가 현실화 한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향후 1~2주간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사적모임 취소를 요청..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942명 가장 많고 경기 689명, 인천 175명, 대구 141명, 경북·충남 각 85명, 경남 72명, 대전 53명, 충북 50명 이외 지역 확진자는 부산 46명, 강원 44명, 광주 40명, 전북 26명, 울..

울산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9월 6일(월)부터 ~ 10월 3일(일)까지 3단계를 앞으로 4주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내용이 살짝 변화되어 알려드리는 글.. * 5인이상 모음 금지에 영업시간은 22시까지.. 제한 (지난번과 동일) 예방접종완료자를 포함한 사적모임의 경우 예방접종 미 완료자 최대 4명을 포함, 8명까지 허용 (2회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2차 접종 후 14일을 경과한 자 또는 1회접종하는 백신의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자로서 , 예방접종 완료를 입증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함) 변경 내역 정리,, ♪ ☞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4명까지만 사적 모임 허용 ☞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을 4명까지 포함해서 총 8명까지만 사적 모임가능! 『 백신 미접종자 5명 + 접종자 3명 = 불..